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다양한 소재의 제품들을 사용해 봤는데 각각 아쉬움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인테리어책에서 소개한 베드메이트유를 알게 됐고 계속 고민하다 에어코일 매트에 도전하게 됐어요
좌식 생활을 하고 방바닥 온도, 매트의 복원력 등을 생각해서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제외했어요
그리고 계속 펴고 있기도 싫었는데
에어코일매트를 보고 결정하게 됐어요
상품을 받고 리뷰 남겨요
우선 매트의 탄성이 좋아요
하드한 타입을 싫어하시는 분은 별로겠지만
저는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좋아요
안타까운 점은 매트 속커버의 마감이 부실해서
에어코일에 실이 엉켜서 불편했어요
세심한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사용한 후에 리뷰 올릴게요
매트 장착하는데 냥이들이 참견하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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